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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장 머리말 (4)포살의 개최 (17)제1장 의무율 (47)1. 함께 살 수 없는 죄 (60)2. 승가의 처벌을 받는 죄 (93)3. 판정받는 죄 (133)4. 반납하고 참회하는 죄 (136)5. 참회하는 죄 (160)6. 자백하는 죄 (221)7. 습득하는 죄 (224)8. 쟁사를 소멸하는 죄 (227)9. 형벌과 출죄 (237)제2장 갈마율 (246)1. 갈마의 외형 (247)2. 승가의 조치를 받는 갈마 (253)3. 승가의 처벌을 받는 갈마 (268)4. 승가의 운영에 관한 갈마 (277)제3장 소소율 (323)1. 청정한 삶의 의무 (324)2. 비구니승가와의 관계 (347)깊이 공부하기 (357)맺음말 (366)참고문헌 (377)찾아보기 (378)존자들이여, 오늘 포살일에 ①네 가지 함께 살 수 없..
여행 回基
십이문론(十二門論) ■ 십이문론품목(十二門論品目)제1 관인연문(觀因緣門)[만법(萬法)에 인(因)이 되는 것은 각기 성품[性]이 있는 듯하나 고찰해 모아보면 실로 본래의 성품이 없다. 환하게 트여서 막힘이 없기 때문에 문(門)이라고 한다.]제2 관유과무과문(觀有果無果門)[성품이 없는 법을 거듭 고찰하면 먼저 있다[有]가 생기기도 하고 먼저 없다[無]가 생기기도 한다. 유무(有無)는 생김이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써 문을 삼는다.]제3 관연문(觀緣門)[위에서는 인(因)을 고찰하고 여기서는 연(緣)을 고찰한다. 4연(緣)1)의 자세하고 간략함이 모두 과(果)가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써 문을 삼는다.]제4 관상문(觀相門)[위의 세 가지 문은 인(因)과 연(緣)이 생김이 없음을 고찰하고 여기서는 3상(相)2)을 고찰한다. 3상이 이미 없..
마하무드라​의 노래 마하무드라(위대한 법인法忍)의 노래마음의 본질인 ‘공(空)’과 ‘광명’을 직접적으로 깨달아 번뇌와 윤회에서 벗어나는 가르침/ 틸로빠 존자 게송1.마하무드라는 모든 언어와 상징을 넘어서 있다.그러나 진지하고 성실한 그대, 나로빠를 위하여이렇게 말해야만 하겠다.2.공(空)은 의지할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마하무드라는 무(無)에 의지해 있다.어떠한 노력도 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머무르면,우리는 굴레를 부수고 자유를 얻을 수 있다.3.만약 허공을 바라볼 때 무(無)를 본다면,만약 마음을 가지고서 마음을 본다면,우리는 분별을 부수고서 깨달음에 도달한다.4.하늘을 이리저리 떠다니는 구름은 뿌리가 없고 돌아갈 집이 없듯이,마음속을 이리저리 떠다니는 분별심 역시 그렇다.그러나 한번 자기의 마음을 깨달으면 분별은 멈..
법원주림 1 법원주림(法苑珠林) 해제1. 개요이 경은 불교의 사상, 술어, 법수를 비롯해 설화나 스님들의 기행, 불탑과 가람의 건립과 그 공덕 및 불보살님에 대한 공양법 등 여러 가지 자료를 집대성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2. 성립과 한역중국 당(唐)나라 때 도세(道世)가 668년에 편찬하였다.3. 주석서와 이역본주석서와 이역본은 없다.4. 구성과 내용총 100권으로 구성된 이 경은 불교의 사상, 술어, 법수(法數)를 비롯해 설화나 스님들의 기행, 불탑과 가람의 건립과 그 공덕, 불보살에 대한 공양법 등 여러 가지 자료를 집대성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전체 100권을 100편, 660부로 분류하여 불교의 사상과 술어를 설명하며, 약 410여 종의 경전과 문헌 자료에 기초해 기술한다. 따라서 경론의 인용이 풍부한 편이며..
산책
대혜도경종요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 마하반야바라밀경, 대품반야(이만오천송), 대반야경 ]석원효 지음(釋元曉撰)제1편 대의를 서술함(述大意者)제2편 경의 종지를 드러냄(顯經宗者)1장 실상반야의 특징을 밝힘2장 관조반야의 특징을 밝힘3장 두 가지 반야를 합쳐서 밝힘제3편 제목을 해석함(釋題名者)1장 ‘위대하다’의 뜻2장 ‘지혜(慧)’의 뜻3장 ‘저쪽 언덕에 이른다到彼岸’의 뜻제4편 경을 설하시게 된 인연을 밝힘(明說經內緣者)1장 보살행을 자세히 보여 주기 위해서2장 모든 하늘의 요청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3장 모든 사람의 의심을 끊어 주고 싶어서4장 중생의 병을 치료해 주고 싶어서5장 제일의제를 말씀해 주고 싶어서6장 모든 논의사들을 굴복시키고 싶어서제5편 가르침을 판별함(判敎者)제6편 문장 풀이(消文) 이 경을 여섯..
불설재경佛說齋經 불설재경(佛說齋經)오(吳) 월자국(月氏國) 거사 지겸(支謙) 한역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동쪽에 있는 어느 재상 집에 계셨다. 그 재상의 어머니 이름은 유야(維耶)였다.그녀는 일찍 일어나 목욕한 뒤에 비단 옷을 입고 여러 며느리와 함께 부처님께 나아가 땅에 엎드려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다.부처님께서 유야에게 물으셨다.“어찌 목욕하고 이렇게 일찍 왔는가?”유야는 대답하였다.“여러 며느리와 함께 재계(齋戒)를 받고 싶습니다.”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재(齋)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어떤 재를 즐겨 하는가?”유야는 꿇어앉아 아뢰었다.“어떤 것이 세 가지 재인지 듣고 싶습니다.”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첫째는 목동의 재[牧牛齋]요, 둘째는 니건(尼犍)의 재요, 셋째는 부처님 법의 ..